[10시 시황]코스피 낙폭 확대…개인 홀로 ‘사자’

입력 2012-11-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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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낙폭을 키우고 있다.

9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3.13p(1.81%) 내린 1881.28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은 홀로 1351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9억원, 602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520억원, 비차익거래가 873억원 매도 우위로 총 1393억원 순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떨어지고 있다. 자동차주가 속한 운송장비업종이 3%대 급락하고 있으며 기계·유통·음식료품·화학·철강금속·전기전자·건설·증권 등이 모두 1%대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내림세다. 소폭 오르고 있는 LG전자를 제외하면 시총 30위권 내 모든 종목이 떨어지고 있다. 특히 현대차그룹주들은 집단소송 소식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현대차 3%, 현대모비스, 4%, 기아차 5% 대로 급락하고 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144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1개를 합해 61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59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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