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2/11/20121109040058_236970_450_618.jpg)
(FNC엔터테인먼트)
가수 주니엘이 새 음반 녹음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에 편안한 차림으로 신곡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주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중 3때부터 작사·작곡을 해온 주니엘은 이번 달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주니엘은 “곧 새 음반을 들고 좋은 노래로 인사드릴 계획이다. 요즘 막바지 녹음에 한창인데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일라일라’로 많은 사랑 받아 행복했는데 이번 신곡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니엘은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을 발표하고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