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6일 “현시점에서 별도의 구체적인 대규모 증설투자 계획은 없다”며 “경쟁력 강화 및 시장의 수요변화 대응을 위해 필요한 시설투자는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이를 위해 필요한 투자는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지난해 5월13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6일 “현시점에서 별도의 구체적인 대규모 증설투자 계획은 없다”며 “경쟁력 강화 및 시장의 수요변화 대응을 위해 필요한 시설투자는 지속해 왔으며 향후에도 이를 위해 필요한 투자는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지난해 5월13일 요구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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