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安 단일화 실무협상, 4개팀 동시운영 합의

입력 2012-11-11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문재인·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1일 단일화 룰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협상과 관련, 새정치공동선언팀을 포함해 4개팀을 동시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

문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경제복지정책팀, 통일외교안보정책팀, 단일화방식협의팀 등 3개 팀 구성에 합의하고 실무적 내용은 두 후보의 비서실장 간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측은 경제복지정책팀에서 경제민주화와 경제개혁, 복지와 일자리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하기로 했다.

경제복지정책팀과 통일외교안보팀은 양측에서 두 명씩, 단일화방식협의팀은 양측에서 세 명씩 구성할 예정이다. 실무협상팀 명단은 이날 중으로 발표하고 내일 중으로 협의체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안 후보 측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도 “새정치공동선언과 정책합의가 이뤄지면 단일화 3원칙 중 가치와 철학이 하나되는 단일화와 미래를 준비하는 단일화가 진행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오늘 연설에서 안 후보가 설명했듯이 새정치공동선언은 위 3개 팀 협의에 우선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안 후보는 대선공약집 발표 기자회견에서 “새정치 공동선언과 함께 경제개혁·안보평화를 위한 공동선언을 함께 진행하고 단일 후보 선출 방법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했고, 문 후보 측은 이를 즉각 수용해 3개 실무팀 구성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측의 정책공조 및 단일화 협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4,000
    • +3.26%
    • 이더리움
    • 3,007,000
    • +6.37%
    • 비트코인 캐시
    • 797,500
    • +8.36%
    • 리플
    • 2,073
    • +3.7%
    • 솔라나
    • 122,600
    • +5.51%
    • 에이다
    • 398
    • +4.19%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00
    • +20.29%
    • 체인링크
    • 12,880
    • +6.27%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