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메가스터디,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

입력 2012-11-1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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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의 주가가 약세다. 이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는 증권사의 전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오전 9시17분 현재 메가스터디는 전일보다 3200원(4.43%) 내린 6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메가스터디에 대해 3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했고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메가스터디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3.6%, 21.6% 감소한 667억원, 210억원을 기록했다"며 "고등부와 초·중등부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매출 부문에서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비수기에 따른 회원 감소 영향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58.6% 감소한 3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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