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로엔, 아이유 잠옷 스캔들에 약세

입력 2012-11-12 09:20 수정 2012-11-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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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가수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이 아이유와 슈퍼주니어 은혁과의 스캔들에 약세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로엔은 전거래일대비 2.82% 내린 1만3800원에 거래 중이다.

10일 새벽 아이유의 트위터 연동 사진 계정인 와이프로그(yfrog)에 의문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는 아이유로 추정되는 잠옷 차림의 여성과 슈퍼주니어의 은혁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찍혀있다. 이 남성은 상의를 탈의한 상태로 다소 눈이 풀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대해 로엔 측은 “공개된 사진은 올 여름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 당시, 아이유의 집으로 은혁이 병문안을 왔을 때 소파에서 함께 앉아 찍은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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