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진 롯데리아 대표,‘나뚜루 POP’으로 아이스크림 사업 강화

입력 2012-11-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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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롯데리아 대표가 나뚜루의 세컨드 브랜드로 아이스크림 사업 강화에 나선다.

나뚜루는 12일 17~24살 여성을 타깃으로한‘나뚜루 POP’을 론칭하고 신제품과 새로운 BI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브랜드는 컬러풀한 인테리어와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는 ‘스무살의 아이스크림 디저트 카페’다. 새로운 메뉴는 젊은 세대의 입맛을 반영한 아이스크림 메뉴 ‘나뚜루 POP’ 20종으로 가격은 싱글컵 기준 2700원이다. 기존 나뚜루의 고객을 위해 나뚜루 베스트셀러 4종인 초콜릿, 바닐라, 딸기, 녹차맛 메뉴도 운영한다.

‘나뚜루 POP’의 BI는 여러 색깔의 원형을 사용해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제공한다는 의미와,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행복한 웃음이 퍼져나가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 톡톡 튀는 발랄함과 경쾌함을 표현하기 위해 핑크 컬러를 사용했다.

‘나뚜루’는 2030을 타깃으로한 자연주의 컨셉으로 ‘도심속 휴식’을 제공하고, ‘나뚜루 POP’은 1724를 타깃으로 독특한 맛과 인테리어로 젊은 소비자들의 입과 눈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나뚜루는 브랜드 이원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 명실상부한 아이스크림 업계 1위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나뚜루 POP’ 매장은 롯데본점, 건대스타시티점, 종로점, 석촌호수점, 안양 1번가점, 부천점, 일산 웨스턴돔점, 대구 동성로점 총 8개점이며, 점차적으로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지난 5월 종로점과 석촌호수점을 통해 신규 인테리어를 미리 공개한 바 있다.

나뚜루 관계자는 “대표 토종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써 최대의 고객만족을 제공하고자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브랜드 이원화를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국내 아이스크림 업계 No1.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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