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은 김영삼 아이러브스쿨 전 대표이사가 의정부지방법원에 103억6500만원 규모의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4.09%에 해당한다.
금양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철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양은 김영삼 아이러브스쿨 전 대표이사가 의정부지방법원에 103억6500만원 규모의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4.09%에 해당한다.
금양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철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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