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지금부터, 홈쇼핑 내년부터 매수 -하이투자증권

입력 2012-11-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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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3일 내년에는 백화점의 업황 개선과 홈쇼핑, 편의점 등 신유통채널 확장에 주목하자며 업종내 추천주로 CJ오쇼핑과 롯데쇼핑을 꼽았다.

민영상 연구원은 “지난 해 이익 기저효과가 낮았던 백화점은 소비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보이는 내년 2~3분기부터 실적모멘텀이 부각될 것”이고 “홈쇼핑의 경우 홈쇼핑 렌털상품 확대, 모바일 매출증가 등 채널의 확장성에 의한 성장모멘텀이 드러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민 연구원은 “CJ오쇼핑은 4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시작돼 다음 해에는 소비 반등과 함께 국내 영업 펀드멘털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며 “지금부터 긍정적 관점에서 매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롯데쇼핑은 채널 확장이 가능한 홈쇼핑, 편의점, 가전양판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경기가 상승하면 국내외 유통채널들과의 연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며 “소비경기 반등시점을 감안해 내년 1분기에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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