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패션] 유재석ㆍ하하 '무도' 멤버들의 뛰어난 야외활동 비법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공동경비구역’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청팀과 홍팀 그리고 평화 유지군으로 나눠 총 6개의 진지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흥미진진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 정형돈, 길은 청팀으로 유재석, 노홍철, 하하는 홍팀 그리고 정준하는 평화유지군으로 정해져 자신의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기온이 뚝 떨어진 밤인데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멤버들은 추위를 막아주는 따뜻한 구스다운 자켓을 착용한 채 활발하고 열정적으로 뛰어다니며 방송을 한 편의 영화처럼 만들었다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사진=네파 '포르테 구스다운 자켓'

‘무도’ 멤버들을 쌀쌀한 날씨로부터 보호해 준 제품은 네파에서 새롭게 선보인 포르테 구스다운 자켓. 포르테 구스다운은 충전재 솜털과 깃털 함량을 90대 10의 비율로 만들어 보온성은 물론이고 비비드한 컬러와 블랙을 적절히 배색시켜 패션성까지 겸비한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