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해져서 돌아온 ‘K팝스타 2’

입력 2012-11-13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참가자들 뛰어나… 시즌1과는 다른 색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가 시청자와 만날 채비를 마쳤다. SBS는 최근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참여한 본선 1라운드 녹화를 끝냈다. 녹화 후 취재진을 만난 심사위원들은 “ ‘K팝스타2’에는 제2의 박지민이나 이하이, 백아연은 없다”며 “시즌1때만큼이나 뛰어난 재능을 가진 참가자가 많지만 색깔은 전혀 다른 친구들”이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시즌1 때 스케줄이 혹독해서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재능 있는 친구들을 만날 때 기뻤다”며 “시즌2가 시작됐다. 혹독한 스케줄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참여하는 이유는 제작자로서 때 묻지 않은 아마추어를 볼 때 가장 행복하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를 갖고 시즌2에 임한다. 시즌1 때와 다른 실력자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들을 어떻게 양성하게 될 지 나 역시도 궁금한 상황”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지상파 3사 중 오디션 프로그램을 가장 늦게 시작한 SBS 제작진은 오디션 열기가 식었다는 평가에 대해 “시즌1 시작 당시에도 그런 평가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 속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디션 열기는 처음과 같은 충격은 아니어도 향후 몇 년간 꾸준한 인기는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시즌1에 이어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게 될 박성훈PD는 “‘K팝스타’의 강점은 출연자들의 사생활 노출을 지양하고 철저히 실력으로 검증 받은 것”이라며 “심사위원들도 냉정하게 실력만 평가하고 지도했다. 우리 프로그램의 최대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는 시즌2에 들어서면서 시선이 한층 날카로워졌다. 스태프들 눈에 우승 후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세 사람 공히 같은 지적을 하며 떨어트리더라. 역시 제작자의 눈은 달랐다”고 심사위원 라인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K팝 스타’는 시즌1에서 배출한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은 최근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마쳤다. 그 외 톱10 진출자들이 유수 음반 기획사와 계약을 하고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도전자들의 참신한 시도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0,000
    • +2.32%
    • 이더리움
    • 3,074,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98%
    • 리플
    • 2,100
    • -0.05%
    • 솔라나
    • 128,800
    • +2.22%
    • 에이다
    • 400
    • +0.76%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90
    • -2.49%
    • 체인링크
    • 13,050
    • +1.48%
    • 샌드박스
    • 128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