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13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수원 오목천동 지역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수원시에 사업계획 승인 신청서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측은 "3자배정 증자를 검토했지만 투자자가 신주인수관련 제반조건을 수용하지 못해 계획이 철회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11-13 17:03
서희건설은 13일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수원 오목천동 지역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돼 수원시에 사업계획 승인 신청서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측은 "3자배정 증자를 검토했지만 투자자가 신주인수관련 제반조건을 수용하지 못해 계획이 철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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