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반말 버릇, 김승우 측근 “미친거 아니야?”오해

입력 2012-11-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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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승승장구’ 캡처
연기자 주원이 반말 버릇의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 주원은 자신의 연애관이나 성격에 대해 고백했다. 주원은 “어릴 때부터 형들에게 말을 놨다”며 “ ‘1박2일’ 들어갔을 때도 처음 김승우에게 형이라고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촬영이 들어가자 나도 모르게 말을 놨다"며 반말 버릇을 털어놨다.

이에 대해 이수근은 “주원아 녹화 들어가자 그러면 ‘어!’이러고 주원아 밥 먹어야지 그러면 ‘알았어’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승우 역시 “나도 처음에는 잘못 들은 줄 알았다. 방송 이후 친구들이 주원 반말 버릇에 대해 ‘미친 것 아니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주원을 따로 불러 반말 버릇을 조언했지만 이를 들은 주원은 “알았어!”라고 답했다며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사랑에 실패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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