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인도 판매지역 9개 도시로 확대

입력 2012-11-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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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주만에 1차 론칭지역에서 계약대수 400대 돌파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인도에 출시한 렉스턴W(수출명 렉스턴)의 판매 지역을 오는 20일 9개 도시로 확대한다.

추가 출시 지역은 하이데라바드·첸나이·벵갈루루·푸네·루디아나·파티알라·찬디가르 등 7개 도시다. 렉스턴은 지난달 17일 인도 뭄바이와 뉴 델리에서 ‘쌍용 렉스턴 바이 마힌드라’라는 서브 네임을 달고 판매되고 있으며 마힌드라 차칸 공장에서 조립 생산하고 있다.

렉스턴은 뭄바이와 뉴 델리 두 지역에서만 출시 3주 만에 계약대수가 400여대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좋다. 이번 7개 도시 추가 출시를 통해 월 판매목표 500대 초과 달성이 머잖아 가능할 전망이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렉스턴의 인도 론칭은 지난해 마힌드라와의 전략적 제휴 이후 양사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첫 번째 가시적인 성과다”며 “인도 시장 진출은 글로벌 판매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 확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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