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하락…유로존 경기침체 국면

입력 2012-11-16 0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5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이 경기침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1% 밀려 265.52로 거래됐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77% 내린 5677.75을 기록했다.

프랑스증시 CAC40지수도 0.52% 하락한 3382.40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82% 밀린 7043.42를 나타냈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이날 유로존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1% 줄었다고 발표했다.

유로존은 2분기에도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2% 감소했다.

유로존 경제성장률이 2개 분기 연속 위축세를 나타내면서 경기침체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됐다.

전일 발표된 유로존의 9월 산업생산이 최근 3년래 가장 큰 낙폭을 보인데 이어 잇따른 경제지표 부진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전주보다 늘고 미국 뉴욕주의 제조업경기가 4개월 연속 위축세를 보였다는 소식도 하락세에 힘을 보탰다.

특징종목으로는 스위스 최대 보험사인 취리히보험그룹이 실적 부진으로 3.9% 하락했다.

SBM오프쇼어와 맨그룹은 각각 12.8%, 5.7% 급락했다.

스웨덴 의류업체인 H&M은 예상을 밑도는 매출을 기록하며 3%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8,000
    • -3.12%
    • 이더리움
    • 3,038,000
    • -4.04%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3.02%
    • 리플
    • 2,086
    • -4%
    • 솔라나
    • 125,200
    • -4.72%
    • 에이다
    • 393
    • -3.4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2.53%
    • 체인링크
    • 12,830
    • -3.97%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