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전자가 최대주주 친인척이 지분을 대량으로 매도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6일 오전 9시2분 현재 써니전자는 전일보다 235원(5.68%) 하락한 390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써니전자는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의 친인척 관계에 있는 곽선아씨와 김정자씨가 각각 20만주, 24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밝혔다. 매도 후 이들의주식 수는 각각 25만255주, 10만700주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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