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함부르크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린 전시회에서 한 직원이 유럽에서 가장 큰 금화를 보여주고 있다.‘빅필(Big Phil)’로 불리는 이 오스트리아 금화 가치는 약 130만 유로 (약 18억원)다. 이 금화는 오는 17일까지 전시된다. 함부르크/AP연합뉴스
입력 2012-11-16 13:31
독일 함부르크에서 15일(현지시간) 열린 전시회에서 한 직원이 유럽에서 가장 큰 금화를 보여주고 있다.‘빅필(Big Phil)’로 불리는 이 오스트리아 금화 가치는 약 130만 유로 (약 18억원)다. 이 금화는 오는 17일까지 전시된다. 함부르크/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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