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6일 나이트클럽에서 음향기계를 훔친 혐의로 김모(22)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4일 오후 4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DJ로 일하며 음향기계와 컴퓨터 등 시가 1천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경찰조사에서 "사장이 나이트클럽을 그만두라고 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6일 나이트클럽에서 음향기계를 훔친 혐의로 김모(22)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달 24일 오후 4시께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DJ로 일하며 음향기계와 컴퓨터 등 시가 1천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등은 경찰조사에서 "사장이 나이트클럽을 그만두라고 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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