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기계의 날’ 행사 개최

입력 2012-11-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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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계산업계가 최근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 재도약을 결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1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홍석우 장관은 이날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2 기계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등 기계분야 5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지경부가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정부, 국회, 유관기관, 기계산업 CEO 등 각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한 산학연 유공자를 포상하고 2013년 기계 산업 재도약을 위한 결의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주)영동테크의 윤찬헌 대표 등 산학연 협력에 기여한 유공자 3명 및 용선정공 권오흥 대표 등 기계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유공자 2명이 영예의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주최 측 차원에서 올해 첫 도입하는 ‘올해의 기계인 상’엔 발전용 대형가스터빈개발 기획 등 기계 산업 고부가가치화에 앞장 선 서울대학교 강신형 교수가 선정됐다.

홍석우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2020년 기계산업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업간 상생 문화 정착에 힘써달라"면서 "정부도 세계 트렌드 및 타깃을 고려한 전략적 R&D 지원, 중고장비 유통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등 유연하고 낮은 자세로 기업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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