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정준영은 16일 오후 11시 방송된 생방송 6라운드에서 심사위원 미션으로는 이승철의 ‘잊었니’를, 자율곡 미션에서는 나비효과의 ‘첫사랑’을 불렀다.
그러나 ‘잊었니’에서 가사를 수차례 틀리는 등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정준영은 생방송 후 인터뷰에서 “딕펑스가 우승할 경우 집을 구해 함께 살기로 했다”며 사심이 가득한 발언을 했다.
한편 대망의 결승은 23일 11시 로이킴과 딕펑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정준영은 16일 오후 11시 방송된 생방송 6라운드에서 심사위원 미션으로는 이승철의 ‘잊었니’를, 자율곡 미션에서는 나비효과의 ‘첫사랑’을 불렀다.
그러나 ‘잊었니’에서 가사를 수차례 틀리는 등 치명적인 실수를 범했다.
정준영은 생방송 후 인터뷰에서 “딕펑스가 우승할 경우 집을 구해 함께 살기로 했다”며 사심이 가득한 발언을 했다.
한편 대망의 결승은 23일 11시 로이킴과 딕펑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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