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일 전 아나운서, ‘비주얼서스펙트’ MC발탁

입력 2012-11-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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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 E&M)
신영일 전 아나운서가 케이블TV tvN ‘비주얼서스펙트’의 메인 MC로 발탁됐다.

‘비주얼서스펙트’는 3개의 동영상 중 사전에 연출된 1개의 가짜 동영상을 찾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용의자팀(속이는 팀)이 전문가팀(맞추는 팀)에게 증거 자료를 제시하고 설득하는 과정에서 두뇌 대결이 벌어지며, 최종적으로 진짜와 가짜가 밝혀질 때의 놀라운 반전이 묘미를 선사하는 구성이다.

MC를 맡은 신영일은 용의자팀과 전문가팀 양자간의 원활한 토크 진행과 조율을 위해 투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진위 여부를 판단할 시청자의 조력자로 재미와 웃음,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팀에 개그맨 양세찬, 이용진과 미녀 리포터 김안젤라가 가세하고 전문가팀에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이자 치과 전문의 김형규와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 한설희 마술사, 오미정 연예부 기자가 나서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은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동영상 중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만 한데 모아 보자는 취지”라며 “기발한 발상과 높은 퀄리티로 진짜 같은 동영상, 그 주의 가장 이슈의 중심에 선 동영상 등의 실체를 밝히는 과정에서 큰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비주얼서스펙트’는 오는 21일 밤 9시 케이블TV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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