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TV)
SBS ‘정글의 법칙 W’의 청일점으로 여성 멤버들의 보디가드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박상면이 정글 속 부족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기 위해 큰 오빠답게 옷을 벗어 던졌다.
구리빛 피부의 탄탄한 원주민족 몸매에 대적하는 박상면의 몸매는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그의 늘어진 배와 살을 본 원주민들은 이상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상면은 정글로 떠나기 전 "지금껏 하지 못했던 다이어트를 정글에서 감행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글의 법칙 W'는 23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