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대로 전시장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전설적인 럭셔리 오프로더 'The new G-Class'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The new G-Class’는 33년 만에 업그레이드 모델로 The New G 350 Blue TEC(1억 4,800만원)과 The new G 63 AMG(2억 9,000만원) 2종이 판매된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The new G-Class’는 33년 만에 업그레이드 모델로 The New G 350 Blue TEC(1억 4,800만원)과 The new G 63 AMG(2억 9,000만원) 2종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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