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올해 광고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작으로 삼성의 ‘런던올림픽 선전 축하광고’를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광고인상은 현대모비스의 장윤경 상무, 크리에이티브 대상은 SK주식회사의 ‘런던올림픽 당신의 열정과 투혼’, 기업PR 대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의 릴레이’, 마케팅 대상은 현대산업개발의 ‘세상을 잇는 힘, 내일을 짓는 꿈’이 차지했습니다.
지난 11월 16일까지 응모된 작품을 심사해 15점의 입상작을 선정했습니다. 그동안 이투데이 광고대상에 적극 참여해 주신 광고주와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를 보냅니다.
자세한 수상작 소개와 수상 소감은 11월 22일자 본지 특집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