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차 경기 부양에 1조 엔 투입키로

입력 2012-11-20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정부가 2차 경기 부양에 1조 엔(약 13조3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내무성 장관은 이날 “올해 회계연도 예산의 예비금으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달 경기 부양에 7500억 엔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마에하라 세이지 경제재정상은 지난 주 “경기 부양에 예비금이 부족할 것”이라면서 “추가 자금을 모집해야 한다”고 경기 부양 규모에 대한 의문을 나타냈다.

일본이 다음달 16일 조기 총선을 앞두고 정부가 실제 경기 부양책을 실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블룸버그가 이코노미스트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일본의 경제는 12월 마감하는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0.4% 위축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마이너스(-)3.5%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51,000
    • -0.08%
    • 이더리움
    • 2,985,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1.27%
    • 리플
    • 2,201
    • +1.9%
    • 솔라나
    • 126,400
    • -0.39%
    • 에이다
    • 423
    • +1.44%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80
    • -1.53%
    • 체인링크
    • 13,150
    • +0.92%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