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2차 희망퇴직 전격 실시

입력 2012-11-20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차 간부급에 이어 2차 사무직 전체로 확대, 사무직 노조 전체 반발 우려

한국지엠이 올들어 두 번째 희망퇴직을 접수받는다. 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했던 1차 희망퇴직보다 범위를 넓혀 사무직 직군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20일 한국지엠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사측은 이번 주를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2차 희망퇴직을 신청받는다. 한국지엠은 지난 6월 부장급 이상 간부직원과 임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했었다. 당시 130여명이 퇴직을 희망했고 하반기 들어 단계적인 퇴직 절차를 밟았다.

반면 이번 2차 희망퇴직은 젊은조직을 앞세웠던 1차때와 달리 사무직 전체로 확대됐다는 이유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사측은 1차 희망퇴직때와 마찬가지로 퇴직금 이외에 별도의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년치 급여와 퇴직후 자녀학자금 2년 지원, 퇴직후 자사 차량 구입시 1000만원 할인 등이 포함된다.

한국GM 관계자는 “모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가 경쟁력 강화라는 명목아래 2차 희망퇴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코스닥 모두 사들여…개인과 장 초반 상승 견인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2: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0,000
    • +6.4%
    • 이더리움
    • 3,084,000
    • +7.5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3.79%
    • 리플
    • 2,066
    • +4.5%
    • 솔라나
    • 131,200
    • +4.63%
    • 에이다
    • 399
    • +3.91%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31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12%
    • 체인링크
    • 13,470
    • +5.1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