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방신기, 거친 남성미 발산

입력 2012-11-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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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스콰이어
그룹 동방신기가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의 12월호 커버 모델로 발탁됐다.

화보는 완전한 남자로 거듭난 동방 신기의 거칠면서도 고독한 느낌을 담았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
동방신기는 클래식하면서도 투박한 느낌의 슈트를 입고 가벼운 액션부터 깊은 눈빛까지 완벽하게 표현했다.

동방신기는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후 현재까지 가수이자 연기자 또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공인으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동방신기는 월드투어 첫 시작인 서울 공연을 이미 마쳤다. 오는 26일에는 리패키지 앨범 ‘Humanoids’가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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