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은 21일 최대주주인 대청기업과 특수관계자인 설윤석 대한전선 사장이 보유한 지분 1160만6446주(대청기업 885만9587주, 설윤석 274만6859주)를 큐씨피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큐씨피6호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오는 30일부터 대한광통신 지분 42.61%를 보유하게 된다.
입력 2012-11-21 07:59
대한광통신은 21일 최대주주인 대청기업과 특수관계자인 설윤석 대한전선 사장이 보유한 지분 1160만6446주(대청기업 885만9587주, 설윤석 274만6859주)를 큐씨피6호 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PEF)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큐씨피6호프로젝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오는 30일부터 대한광통신 지분 42.61%를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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