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신한카드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2-11-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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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신한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금융과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융합을 통한 제휴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상호간 협력 가능한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제휴모델을 다각도로 개발할 예정이다. 게임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나 아이템 구매자를 대상으로 신한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게임 실행을 통해 신한카드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해 양사 고객들의 만족도 상승에도 기여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컴투스와 신한카드는 지난 달 열린‘코리아 모바일 어워드’에서 각각 엔터테인먼트와 비즈니스 부문을 수상했다. 양사는 이러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콜라보레이션(Mobile Collaboration)’라는 이름의 새로운 플랫폼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신용카드와 모바일게임을 대표하는 양사가 힘을 합쳐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제시하고, 양사가 전문분야에 집중하고 협력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전한 게임과 건전한 카드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영 컴투스 대표도 “모바일 게임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이전까지는 생각하기 어려웠던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모델 개척이 가능해 졌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컴투스 게임 사용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편의 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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