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수녀원·학교 장학금 전달

입력 2012-11-21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순우 우리은행장(사진 오른쪽)이 방글라데시 구호방재부에 티셔츠 5000벌을 기부하고 메시바 울 알롬(Mesbah ul Alam) 구호방재부 장관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방글라데시 구호방재부에 티셔츠 5000벌을 기부하고 현지 수녀원과 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금융 환경을 둘러보기 위해 출국한 이순우 은행장과 방글라데시 구호방재부 장관보 메시바 울 알롬(Mesbah ul Alam)이 참석했다.

이 행장은 이날 행사 직후 우리은행 주요 거래처인 영원무역과 링샤인 텍스타일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우리은행은 국내 금융기관 중 유일하게 지난 1996년에 방글라데시에 진출해 지난달 치타공에 출장소를 개설했다. 한국계 기업뿐만 아니라 일본 마루베니, 방글라데시 그라민폰 등 우량 외국계 기업과의 거래를 통해 영업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최근 미얀마 양곤사무소 개설을 비롯해 방글라데시(다카, 치타공), 인도(첸나이),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말레이시아(콸라룸푸르)에 걸친 네트워크 보유로 동남아시아 벨트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들 나라에 지속적으로 진출하면서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선진 금융기법을 전수해주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7,000
    • +2.19%
    • 이더리움
    • 3,018,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7.98%
    • 리플
    • 2,079
    • -1.93%
    • 솔라나
    • 127,500
    • +3.24%
    • 에이다
    • 401
    • +2.04%
    • 트론
    • 409
    • +2%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16%
    • 체인링크
    • 12,980
    • +4.09%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