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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우리 트위터 캡처)
20일 고우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영언니 덕분에 재밌는 영화 봤어요. 음치클리닉 대박. 너무 재밌어요" 라는 글과 함께 장신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와 장신영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우리 장신영 절친이었구나!" "의외의 인맥이다~" "민낮인가? 자연스러운 것도 이쁘다!"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1-21 11:15
20일 고우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신영언니 덕분에 재밌는 영화 봤어요. 음치클리닉 대박. 너무 재밌어요" 라는 글과 함께 장신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와 장신영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우리 장신영 절친이었구나!" "의외의 인맥이다~" "민낮인가? 자연스러운 것도 이쁘다!" 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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