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평균 3.9% 가격 인상

입력 2012-11-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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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가 오는 22일 평균 3.9% 가격을 인상한다.

롯데리아는 버거류 16종, 디저트류 8종, 드링크류 5 종, 치킨류 등을 대상으로 약 100~300원 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주요 수입 원자재의 생산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 지속적인 인건비 인상 등에 따른 것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감안해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롯데리아는 관계자는 “원자재 수급 등 국내외의 여러 악재 속에서도 변함없는 품질의 먹거리와 최고의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더욱 좋은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만이 고객에 보답하는 길이라 여기고 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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