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균섭 사장(왼쪽 네 번째)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 회장(왼쪽 첫 번째), 울산테크노파크 신동식 원장(왼쪽 세 번째), 부산대학교 김기섭 총장(왼쪽 다섯 번째) 등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원전기자재 국산화 촉진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30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한수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외국업체가 공급 독점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조달해 온 기자재를 국산화, 관행처럼 굳어져온 수의계약 사례를 줄여 납품 부조리를 척결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