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상] 동상 - 동부그룹‘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 동부금융네트워크’

입력 2012-11-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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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브랜드팀 유옥진 차장

‘동부금융네트워크’는 동부화재 동부생명 동부증권 동부자산운용 동부캐피탈 동부저축은행 등 동부그룹의 6개 금융 계열사의 통합브랜드이다.

동부그룹은 2003년부터 꾸준하게 금융그룹의 광고를 집행해 동부그룹 내 6개 금융 계열사의 통합 이미지를 구축하고 동부그룹 전체의 브랜드 이미지로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슬로건을 10년간 고객에게 한목소리로 전달해 ‘인간적이고 친근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생각하는 금융회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굳건히 했다. 일관된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캠페인은 고객에게 다소 낯설었던 ‘동부금융네트워크’의 6개 금융회사의 존재감과 종합금융 그룹으로서 동부의 위상을 강화했다.

▲동부 브랜드팀 유옥진 차장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는 런칭 시점부터 지금까지 인생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옴니버스 형식의 모노톤 정사진 기법으로 일관되게 표현해 고객이 나의 금융이야기로 느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객 공감을 높인 것이 표현상의 차별점이며 이러한 크리에이티브는 현재 동부금융네트워크만의 강력한 심벌이 돼 있다.

여기에 브랜드 슬로건인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은 ‘동부금융네트워크’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이해하는 인간적 금융’이라는 차별적인 동부금융의 브랜드 개성으로 정립됐다.

2012년 동부금융네트워크의 광고캠페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기업이라는 기존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이미지와 함께 ‘그 행복을 지켜주기 위한 금융전문가인 동부금융’의 역할을 보여주고자 “당신의 행복을 예약하세요. 당신 뒤에 동부금융이 있습니다”라는 새로운 광고 카피로 금융 전문기업의 근본적인 역할을 브랜드 이미지에 더해서 전달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동부금융네트워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문 금융그룹으로서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동부의 캠페인을 높이 평가해 이런 큰 상을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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