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싱어송라이터 리사 발란트 새 앨범 발매

입력 2012-11-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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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 가수 리사 발란트가 새 앨범을 발매했다.

리사 발란트의 새 앨범 ‘와-와-원더 (WOWOWONDER)’는 자작곡 일곱곡을 포함해 총 14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원더 오브 러브’는 리사 발란트가 일상에서 발견한 사랑의 경이로움을 경쾌한 리듬과 간결하고 위트있는 멜로디로 표현했다. 팝스타 리아나의 히트곡 ‘엄브렐라(Umbrella)’ 커버곡도 눈길을 끈다.

리사 발란트는 독일 바이에른의 한적한 시골 출신으로 독일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미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무대를 거치며 진가를 인정받은 관록있는 뮤지션이다. 스탄 게츠(Stan Getz)와 아스투어 질베르토(Astrud Giberto)의 음악을 베이스로 한 보사노바 앨범 ‘마인드 게임스 플레이스 더 뮤직(Mind Games Plays The Music)은 싱가포르 음악차트 재즈 부분 1위를 차지했다. 2003년부터 독일 뮌헨의 리하르트 스트라우스 음악원에서 재즈를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음악 인생 동안 다양한 앨범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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