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휘동 청호나이스 회장 “내년 해외시장 진출 적극 추진”

입력 2012-11-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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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동 청호나이스 회장이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22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달 중국 합자법인을 방문해 합자사인 불산시미디어청호정수설비제조 유한공사의 방홍파 신임주석과 만나 합자사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정 회장은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전세계의 정수기 사용 현황 회의를 직접 주제하는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미 국내의 생활가전 기술력은 전세계 최고수준”이라며 “청호나이스 창립 20주년을 맞는 내년에는 대한민국 정수기가 전세계 최고의 정수기라는 사실을 전세계인이 널리 알 수 있도록 해외시장 공략을 보다 공격적으로 해 나가겠다”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청호나이스는 설립 이듬해인 1994년부터 미국, 일본, 동남아 등에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 전세계 30여 개국에 생활가전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2006년 12월, 국내 생활가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의 광동 메이디 그룹과 2개의 합자법

인(불산시미디어청호정수설비제조유한공사·불산시마이크로미디어필터설비제조유한공사)을 설립해 국내 정수 기술의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은 물론 현재 합자법인을 통해 연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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