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7개 대기업 공시 위반…과태료 5억3000만원 부과"

입력 2012-11-22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정거래위원회는 7개 기업집단에 속한 311개사의 공시현황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에 대해 총 5억347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점검 대상 그룹은 한화(53개사), 두산(24개사), STX(26개사), CJ(83개사), LS(50개사), 대우조선해양(19개사), 동부(56개사) 등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관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알리도록 한 기업집단현황 공시를 위반한 기업은 148개사이고, 건수는 261건에 이른다.

특히, 공시 항목별로는 이사회, 위원회 등 운영현황 관련 공시위반이 141건(54.0%)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재무현황 31건(11.9%), 계열회사 간 거래에 다른 채권ㆍ채무잔액 현황 28건(10.7%) 등의 순이다.

또 비상장회의의 중요사항 공시를 위반한 경우는 54개사 76건에 달했다.

임원변동사항이 51건(67.1%)으로 가장 많았다. 위반 유형은 지연공시(45건)와 미공시(30건)가 대부분이었다.

공시 위반으로 과태료를 많이 받은 기업집단은 CJ(1억5천640만원)와 대우조선해양(1억465만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5: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94,000
    • +2.48%
    • 이더리움
    • 3,09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1.56%
    • 리플
    • 2,136
    • +1.91%
    • 솔라나
    • 128,400
    • -0.39%
    • 에이다
    • 402
    • +0.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2.79%
    • 체인링크
    • 13,060
    • -0.23%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