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22일 회사자금횡령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최재원 수석부회장,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입력 2012-11-22 15:52
검찰은 22일 회사자금횡령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최재원 수석부회장,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에 대해서는 각각 징역 5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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