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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식 먹고 싶던 엄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은 스마트폰 메신저를 주고 받은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엄마는 야식이 먹고 싶었는지 자녀에게 계속해서 야식을 먹고 싶다고 말하라며 종용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우시다”, “우리 엄마랑 똑같다”,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11-22 17:35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식 먹고 싶던 엄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시됐다.
사진은 스마트폰 메신저를 주고 받은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엄마는 야식이 먹고 싶었는지 자녀에게 계속해서 야식을 먹고 싶다고 말하라며 종용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우시다”, “우리 엄마랑 똑같다”,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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