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 향후 성장여력이 크다” -HMC투자증권

입력 2012-11-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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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케이티스에 대해 지난 7일 발표한 신규 사업의 성장여력이 커 향후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강신우 연구원은 “케이티스가 부가세 환급서비스와 교통, 통신, 쇼핑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관광객 대상의 신규 멤버십서비스 사업을 발표했다”며 “인바운드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케이티스는 중국 유일의 카드사인 은련카드 자회사와 독점적 제휴를 맺었기 때문에 관광객 확보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최근 국내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세금 환급 건수가 2009년 약 34만건에서 지난해 84만건, 올해는 지난 9월까지 1140만건을 기록하며 크게 증가 중”이라며 “국내에 있는 총 4개의 세금 환급 사업장 중 케이티스만이 세계 최초로 일괄 전산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성장여력에 비해 케이티스 주가는 절대적으로 저평가 돼있어 관심을 가질 만하다”며 “올 연말 배당 수익률은 약 3%로 예상돼 배당매력도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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