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이 자회사 테라리소스의 516억원 규모의 원유판매소식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테라리소스의 지분 가치만 740억원에 달한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예당은 전일대비 255원(14.91%) 오른 1965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테라리소스는 러시아 가스트레이드사와 517억원 규모의 원유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94.9%에 달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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