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텍코리아는 23일 오세정 전 대표이사와 정한슬 현 대표이사가 지난해 10월 14 일에 횡령·배임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6월 8일 항소심에서도 항소 기각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정 대표이사는 2011년10월14일 무혐의 판결을 받았고 2012년6월8일 항소심에서도 항소기각판결을 받았다"며 "올해 9월27일 대법원상고기각판결을 받아 최종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11-23 09:28
휴먼텍코리아는 23일 오세정 전 대표이사와 정한슬 현 대표이사가 지난해 10월 14 일에 횡령·배임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은 바 있으며 지난 6월 8일 항소심에서도 항소 기각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정 대표이사는 2011년10월14일 무혐의 판결을 받았고 2012년6월8일 항소심에서도 항소기각판결을 받았다"며 "올해 9월27일 대법원상고기각판결을 받아 최종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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