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연예기획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뭐하는 곳?

입력 2012-11-2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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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권익보호ㆍ연기자 소속사간 분쟁해결도

▲사진=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는 매니저들의 전문성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권익보호, 합리적 스타 시스템 구축을 위해 2005년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장혁 송중기 등 40명 이상의 스타를 보유한 아이에이치큐 정훈탁 대표가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나무엑터스 김종도, 티엔알 엔터테인먼트 홍종구 대표가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매협의 회원은 2012년 11월 기준으로 약400명이다. 회원사로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아이에이치큐 디에스피미디어 나무엑터스 등을 포함해 193개 사와 300여 명의 전문 매니저가 가입되어 있다. 매니저 회원은 경력 5년 이상(준회원)과 10년 이상(정회원)의 경력자에게만 자격이 주어진다.

연매협은 드라마 또는 영화의 공동 제작 참여와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테마파크 조성 등 대중문화 진흥을 위한 제반 사업을 수행하고 연기자와 소속사 간 분쟁해결 역할을 한다. 국내외 관계기관·단체와 교류 뿐 아니라 대중문화에 관한 각종 용역과 수탁사업도 담당한다. 세부적으로 신인 연기자 교육과 연기자 캐스팅이 있다. 연예인 뿐 아니라 매니저들의 처우 개선과 매니저 소양 교육 업무도 진행한다. 연예매니지먼트 기획사에 표준계약서도 공지한다. 기획사 간의 과다경쟁으로 생기는 불공정 거래 방지를 담당하며 협회 설립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연예인 지망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예기획사를 사칭한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 연예기획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나 실태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문의하면 자세히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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