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필드, 스타일+보온성 챙기는 똑똑한 방한 아이템

입력 2012-11-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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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파리게이츠, 핑컬렉션, 팬텀골프
날이 선 듯 매서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이 돌아왔다. 초겨울 골프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추위다. 춥다고 두꺼운 옷이나 여려 겹의 옷을 겹쳐 입다보면 활동이 둔해져 최악의 타수가 나올 수 있다. 부해 보이는 느낌은 스타일도 망치게 되기 때문에 겨울철 골프 스타일링은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찬바람은 막고 싶지만 스타일은 놓칠 수 없다고 생각된다면 보온을 위해 출시된 방한 아이템들을 눈여겨보자.

▲사진제공=파리게이츠, 핑컬렉션, 팬텀골프
최근 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의 증가로 두툼한 방한복보다 추위를 막는 패션 액세서리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워머와 모자 등과 같은 겨울 액세서리는 착용하기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사진제공=파리게이츠, 핑컬렉션, 팬텀골프
올 겨울 방한용 모자는 유행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귀를 덮을 수 있는 털 소재 덮개가 달린 방한모자는 아래로 내려 귀를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방울이 달려 있는 니트 모자는 한층 어려 보이도록 스타일링 해준다. 특히 ‘팬텀골프’는 패딩 모자와 니트 밴드를 세트 구성해 보온성은 물론 실용성까지 높였다. 또한 겨울 골프를 즐길 때도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포기할 수 없는 멋쟁이들에게는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감싸주는 ‘레그워머’를 추천한다.

▲사진제공=파리게이츠, 핑컬렉션
‘파리게이츠’에서 선보이는 레그워머는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 위에 착용할 수 있도록 퍼, 패딩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고 있다. 부츠나 앵글부츠 위에 스타일링 할 수 있고 신고 벗기가 편해 겨울철 활동적인 여성들을 위해 안성맞춤이다.

방한용 토시의 일종인 워머는 목, 팔꿈치, 손목에 두르면 따뜻함뿐 만 아니라 멋스러움까지 살릴 수 있어 겨울철 최고의 실용 아이템이다. ‘핑골프웨어’의 방한용 목 토시 넥워머는 머리에 착용해 끈을 조이면 캐주얼한 비니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끝 부분을 반으로 접으면 헤드 밴드로도 변신 가능해 활용도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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