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1911.33…외국인·기관 ‘사자’

입력 2012-11-2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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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910선을 넘어 장을 마쳤다.

23일 오후 3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1.83p(0.62%) 오른 1911.33으로 마감됐다.

개인은 2009억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08억원, 2436억원어치를 샀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69억원, 비차익거래가 854억원 매수 우위로 총 923억원 순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나뉘었다. 전기전자·의료정밀·운송장비 등 업종은 1%대 올랐지만 은행·건설·음식료품 등 업종은 1% 안팎으로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종목별 장세가 진행됐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나란히 3% 안팎 올랐고 삼성전자·POSCO·LG화학도 1%대 상승했다. 반면 현대중공업·LG전자·KT&G는 1%대 하락으로 마감했다.

상한가 2개를 포함해 402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를 합해 405개 종목이 내렸다. 8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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