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섹스비디오 파문 일으킨 지방관리 해임

입력 2012-11-23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에서 10대 여성과의 부적절한 성관계 동영상이 퍼져 파문을 일으킨 지방관리가 해임됐다고 23일(현지시간)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충칭시 공산당 위원회는 이날 레이정푸 베이베이구 당서기를 해임했다.

인터넷에서는 최근 레이정푸와 18세의 한 여성이 성관계를 맺는 동영상이 퍼져 큰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남방도시보의 기자인 지쉬광은 지난 21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 여성이 레이정푸와 싸운 뒤 몰래 성관계를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지쉬광은 또 “레이정푸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이 여성을 한달간 구금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파문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자 충칭시 기율검사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해 해당 영상에 나온 인물이 레이정푸가 맞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51,000
    • -3.93%
    • 이더리움
    • 2,881,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2.06%
    • 리플
    • 2,014
    • -5.04%
    • 솔라나
    • 119,600
    • -5.08%
    • 에이다
    • 376
    • -4.57%
    • 트론
    • 406
    • -1.46%
    • 스텔라루멘
    • 227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3.38%
    • 체인링크
    • 12,230
    • -4%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