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6개은행 공동 ‘전주 서민금융상담 행사’ 개최

입력 2012-11-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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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오는 29일 전북 전주시 소재 전북은행 본점에서 6개 은행과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주 서민금융상담 大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 임원과 전북은행 은행장이 직접 참석해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고충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민금융 전문가가 새희망홀씨 등 서민·자영업자대출, 전환대출과 신용회복지원 등에 대한 맞춤형 1:1 개별상담을 제공한다. 또 금감원 강사가 새희망홀씨 등 서민금융지원제도와 보이스피싱 피해사례·대응요령에 대한 강연도 진행한다.

특히 전북,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농협은행 등은 각각 개별 상담부스를 설치해 새희망홀씨 등 서민대출에 대한 1:1 개별상담을 실시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신용회복위원회, 자산관리공사, 법률구조공단, 미소금융중앙재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이지론, 주택금융공사, NICE신용평가정보 등 유관기관에서는 채무조정, 전환대출 및 자영업자·대학생대출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실시한다.

한편 금감원은 행사 당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과의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 신청은 금감원과 한국이지론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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