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3일 첫 방송 예정인 SBS ‘정글의 법칙W’에서 조혜련을 비롯한 정글 여전사들과 박상면은 정글의 두려움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이날 ‘정글의 법칙W’ 멤버들은 폭 30cm의 작은 카누에 몸을 싣고 조금만 흔들려도 늪에 빠질 수 있는 고비를 겪게 됐다.
또한 한치 앞도 보이지 않은 어둠 속에서 목숨을 건 악어와의 사투도 벌였다는 후문이다.
‘정글의 법칙W’ 제작진은 “화려한 여배우의 탈을 벗고 민낯으로 생활하는데도 어디를 가든 원주민 남성들이 뒤따르는 사태가 일어났다”고 증언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