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처)
23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현진 기상캐스터 때문에 뉴스에 집중 못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된 것.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의 날씨 뉴스 장면을 캡쳐한 사진으로 임현진 기상캐스터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날씨를 전했다.
훤칠한 키와 볼륨 있는 몸매로 원피스가 더욱 더 부각 돼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뉴스에 다소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입력 2012-11-23 23:03
23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현진 기상캐스터 때문에 뉴스에 집중 못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된 것.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의 날씨 뉴스 장면을 캡쳐한 사진으로 임현진 기상캐스터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날씨를 전했다.
훤칠한 키와 볼륨 있는 몸매로 원피스가 더욱 더 부각 돼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뉴스에 다소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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