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앳푸드가 운영하는 코리안 다이닝 레스토랑 ‘모락’은 낙지연포탕, 한방 장어구이, 낙지비빔밥, 사골 도가니탕 등 우리나라 대표 보양식품을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낙지연포탕은 낙지의 타우린 성분이 간의 해독 작용을 도와 숙취와 만성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 칼슘이 풍부하게 함유된 사골 도가니탕은 뼈 건강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콜라겐 함량이 높아 피부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번 겨울 보양 신 메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락 광화문점과 여의도점에서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reandiningmora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